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 [email protected] (문단 편집) === 프로젝트 공개 후 === ~~아이돌물이 아이돌계로 역수입~~ [[2016년]] [[4월 15일]], 공개 당시에는 그야말로 한일을 막론하고 [[충격과 공포]], [[혼돈! 파괴! 망가!|혼파망]]이었다. 내 과금으로 번 돈을 어디에 쓰는거냐는 한국P들의 자학 드립부터 시작해서 [[http://m.dcinside.com/view.php?id=idolmaster&no=3157877&page=1&serVal=맑텗&s_type=all&ser_pos=|혐한코드나 드라마 요소를]] [[https://twitter.com/hashtag/%E9%9F%93%E5%9B%BD%E7%89%88%E3%82%A2%E3%82%A4%E3%83%89%E3%83%AB%E3%83%9E%E3%82%B9%E3%82%BF%E3%83%BC%E3%81%AB%E3%81%82%E3%82%8A%E3%81%8C%E3%81%A1%E3%81%AA%E3%81%93%E3%81%A8?src=hash|아이마스에 맞춰넣으며]]--주피터 징병해체는 굉장히 현실성 있다-- --왜 이리 한국을 잘 알아-- 드립거리를 찾거나, "아이마스에 [[특이점]]이 왔다"거나, 그 동안 [[메이플스토리/애니메이션|일본에서 한국]] [[슬랩 업 파티|컨텐츠로 제작된]] [[블레이드 앤 소울/애니메이션|애니메이션들이]] 터무니없는 원작파괴와 함께 폭망한 사례와 비교하며 '''그 복수'''라 하는 등. 그 밖에 여러 배우로 가상 캐스팅을 해보며 흥미로운 캐스팅[* 물론 [[개드립]] 또한 유행해서, 프로듀서 역에 '''[[김상중]], [[마동석]], [[박성웅]]''' 등을 가상 캐스팅한 드립들도 상당히 흥했다.]을 물색해보는 사람도 있었고, 혹은 [[디레1]]의 퇴사 이유와 드라마스를 연관지어 생각해보는 움직임도 있었다. 그도 그럴게, "한류는 드라마니까 아이마스의 현지화도 드라마다." 라는 논리는, 조합하기가 심히 까다로운 2D와 3D 사이의 상관관계를 고려하면, 한국적인 느낌을 내기 위해 케이크에 생크림 대신 고추장을 바른 격이었으니... 결과는 어떨지 몰라도 첫인상은 심히 골룸했으리라. 발표 당일 한동안 한/일 양국 [[트위터]] 트렌드 1~2위를 차지할 정도로 화제가 되었다. 일단 부정적인 사람들 대부분의 공통된 반응은 [[제노그라시아]]에 빗대며 "원작에서 모티브만 따왔고 연관은 없을거라면서 '''왜 아이돌마스터의 네이밍을 붙이고 진행하려 하느냐'''"는 것. 주제 역시 [[K-POP]] 아이돌. 그러니까 새로운 분가가 나오는 것이긴 한데, 그게 하필 '''3D'''라서 2D 아이돌물이라고 여겨졌던 브랜드의 고정관념을 깨버려서 팬층을 당황케 한 것이다. 또한 이 프로젝트가 흥행에 성공할 경우 아이마스 커뮤니티가 분열되지 않을까는 걱정을 하는 의견도 있다. 한일을 막론하고 오타쿠 팬덤과 드라마, 현실 아이돌 팬 사이에는 갈등이 깊은 점이 드라마를 통해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것. ~~이미 양덕들은 스타워즈 시절부터 2D, 3D 가리지 않는 팬덤을 보여주고 있지만~~ 그러나 시간이 조금 흐르고 냉정해지면서 부정적인 평가보다는 지켜보자는 평이 주류를 이루는듯하다. 일단 실패한다 해도 일본이 아닌 한국에서 진행되는 만큼 아이마스 프로젝트에 들어가는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적으며, 아이돌마스터를 '원작'이 아닌 '원안'으로 한 것이라 현재 게임 캐릭터들의 캐릭터 붕괴나 작품성을 침범하는 등으로 번질 가능성이 적기 때문이다. 반대로 성공할 경우 한류 움직임을 타고 일본, 동남아, '''중국''' 등으로 흘러가서 큰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이 있으며, 아이돌 육성 체계 역시 한국이 잘 잡혀있으므로 이쪽이 더 미래가 있다는 시선도 있다. 한편으로는 방영 규모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제작과 운영을 맡은 IMX는 그렇게 큰 회사가 아닌 만큼 회사의 규모만으로 따졌을 때 웹드라마 정도로 끝날 가능성이 높은데, 반다이남코에서 위에 언급한 아이돌 육성 체계 등을 응용하기 위해 작은 규모라도 지원 승인을 내줬는지, 아니면 어느 정도 규모를 키워서 진행할지 등이 의문점으로 남아있다. 일단 공식 보도자료가 9개 언어로 번역되어있는 점 등을 볼 때 IMX 입장에서 어느 정도 본격적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인 점은 명백해 보인다. 반다이남코 본사의 푸쉬가 있는 만큼 케이블 채널 한두 개 정도에서 방영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을 듯. 드라마가 100% 사전제작 방식으로 제작된다고 밝혀진 이상 지켜보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미디어 데이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로 전세계에 서비스 되는 것이 확정되면서 생각보다 큰 규모로 진행되는 것이 확인되었다. 멤버선정 투표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와 함께 연계해서 진행되었으나, 홍보가 적어 투표를 진행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았다. 이같은 적은 홍보에 프로젝트 규모에 대한 의문과 프로젝트 성사 여부에 대한 비관적인 의견이 일부 있었다. 덧붙여 프로젝트 공개 후 약 한달이 지난 시기인 2016년 5월 27~29일 동안 진행된 Anime North 행사에서 나온 인터뷰 도중 드라마스에 대한 질문이 나왔는데, [[시모다 아사미]]([[아미마미]] 성우)와 [[하세가와 아키코]]([[호시이 미키]] 성우)는 드라마스의 존재를 몰랐는지, 질문자가 뭔지 설명해주자 "정말?!"하며 크게 놀랬다.[[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539/read?articleId=2489062&bbsId=G006&searchKey=subjectNcontent&itemId=548&sortKey=depth&searchValue=%EB%93%9C%EB%9D%BC%EB%A7%88%EC%8A%A4&pageIndex=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